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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질병관리부?
!식물검역부?
HPAI지역화인정관련
2017년미얀마검역관초청
이다. 미얀마 검역관 초청연수, 현지에 우리
수입위험평가외부전문가
연수사업실시
나라 전문가 파견을 통한 기술지원, 식물검
자문회의개최
역 관련 물품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연
수는 우리나라의 선진 식물검역 시스템 및
동물질병관리부 위험평가과는 미국의 HPAI
기술에 대한 연수를 통해 미얀마의 식물검역
발생 시 HPAI 비발생 지역산 가금 및 가금
능력함양과 미얀마와의 우호협력 증진에 기
육에 대한 수입 허용요청에 따라, 지역화 인
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수효과를 높
정 관련 수입위험평가를 실시해 결과보고서
이고자 미얀마측에서 요청한 식물병원균과,
(안)를 마련하고, 이에 대한 심층검토를 위
해충의 분자생물학적 진단방법과 실험실 정
해 관련 외부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밀검사방법에 대한 실습비중을 높였다. 이외
4월 25일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자문회의
에도 우리나라 식물검역제도, 병해충관리제
는 학계 등 외부전문가 및 업무 관련자를 포
도, 식물검역국제협력, 검역민원처리, 수입
함하여 총 9명이 참석했다. 가금 및 가금육
허용 절차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
수입과 관련하여 처음으로 실시된 HPAI 지
을 실시했다. 수출지원과는 앞으로도 수입
역화 인정 수입위험평가에 관한 이번 외부
농산물의 식물검역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우
자문회의는 전 세계적인 HPAI 발생상황에
리나라와 향후 농산물 교역확대가 예상되는
서 지역화 인정의 필요성 및 적성성, 미국의
아세안 등 개도국의 식물검역 능력향상을 위
수의·진단 조직과 방역 및 이력관리시스템
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
뿐만 아니라 위험관리방안(HPAI 바이러스
이다.
혈청별 특성에 따른 관리방안 마련, 미국 내
HPAI 다발 시 대응방안 등)에 관해 전문가
과실파리전문해외전문가초청
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사항에 관해 논의
세미나개최
하는 자리였다.
기후변화와 국제교역량의 증가에 따라 외래
식물검역부 수출지원과는 5월 15일부터 5
식물병해충의 국내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월 26일까지 2주 동안 미얀마 식물검역관 6
있다. 식물검역부 식물방제과는 고위험병해
명을 초청하여 식물검역에 대한 연수를 실
충인 과실파리류에 대한 학습과 예찰방제시
시했다.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
스템 고찰, 긴급조치요령 등에 대한 사전대
로 2014년부터 4년간 지원 중인 ‘미얀마 국
응체계를 구축하고자 과실파리전문 해외 전
경 식물검역시스템 구축지원 사업’ 중 하나
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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