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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검역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전국가축방역기관
세미나는 6월 20일 김천에 위치한 농림축산
구제역 종합진단 능력을 검증하는 방향으로
구제역정밀진단교육및
검역본부 본부에서, 6월 22일 제주 온난화
정도관리검사 계획을 개선·보완할 방침이다.
정도관리검사실시
대응연구소에서 열렸다. 초청 과학자인 로저
바르가스(Roger I. Vargas) 박사는 과실파리
구제역백신국산화기술개발
연구 전문가이며, 미국 농무부농업연구소에
상황점검회의개최
소속되어 캘리포니아, 하와이에 발생된 과실
파리류의 박멸활동에 직접 참가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태평양지역에서 오
동식물위생연구부 구제역백신연구센터는 5
리엔탈 과실파리류와 근연종의 탐지, 광역적
월 2일 농식품부 관계관 및 내·외부 전문가
방제 및 하와이지역 광역적 과실파리류 통합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백신 국산
관리시스템의 두 가지 주제에 대하여 실용적
화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구제역백신 기술개
인 현장대응형 예찰방제 기술에 대하여 강연
발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까지 국산
했다. 이날 세미나는 내부 직원과 유관기관
화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으로 연구 진행결
관계자, 농업 관련 분야 대학생 등 150여 명
과를 점검하고 연구개발과정에서의 기술적
이 참가하여 과실파리류에 대한 상호 연구교
난제해결을 위한 토론을 실시했다. 향후 점검
류 및 기술지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
회의를 정례화하여 구제역 백신 관련 내·외부
었다.
동식물위생연구부 구제역진단과는 4월 6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
부터 7일까지 지자체 6개소의 구제역정밀진
이다.
단기관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항원항체
정밀진단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4월 10일부
터 21일까지 항원 정도관리검사(7개소) 및
항체 정도관리검사(45개소)를 실시한 결과,
모든 기관이 적합한 구제역 항원 및 항체진
단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후속조
치로서 5월 12일까지 3주간 맞춤형 현장진
단 컨설팅을 실시했다. 구제역 정밀진단기관
소질병분야신규사업
의 BL3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모두 관련
발굴을위한협의회개최
규정에 적합하게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 향후
구제역 특별방역기간인 겨울철을 대비하여
구제역 진단능력 검증을 위한 교육 및 정도관
동식물위생연구부 세균질병과는 6월 15일
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정밀진단기관의
축산농가, 동물병원, 학계, 축산단체 등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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