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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APQA
!동식물위생연구부?
!지역본부?
가 18명이 참석한 소 질병 분야 전문가 협의
인천공항지역본부
를 개최하여 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봄철묘목류특별검역기간운영
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 검역본부는 최근
청취하고, 묘목류 수입 관련 주의사항을 사
주요 소 질병의 발생현황, 병성감정 결과 및
전에 알렸다. 인천공항지역본부는 묘목류를
질병발생 양상 등에 대해 발표하고 올해 추진
통한 외래병해충 유입 및 금지품의 불법유
중인 소 질병 분야의 연구과제 추진상황을 발
통을 차단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
표했다. 현장 전문가들은 야외에서 문제되는
하고, 묘목류 식재시기 및 묘목류 수입동향
소 질병과 관련하여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에 맞춰 묘목류 특별검역기간을 보다 탄력
감염초기 진단법 개발과 지역별 청정화 모델
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발 ▲소 바이러스 설사병 전국단위 청정화
사업추진 필요, 국내 발생타입에 대한 백신개
인천공항지역본부는 봄철 묘목류 식재시기
발, 농가에 항생제 사용 가이드라인 제시 ▲최
에 맞춰 인천공항을 통해 묘목류 수입량이
영남지역본부
수입식물검역현장
근 문제가 된 기종저, 콕시듐, 유방염에 대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3월 27일부
안전사고발생대응훈련실시
예방대책 요구 등 현안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터 한 달간 ‘묘목류 특별검역기간’으로 설정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현장애로 문제를
하고, 수입 묘목류에 대해 중점검역을 실시
심도 있게 검토하고 적극 수렴하여 향후 국가
했다. 특별검역기간 동안 수입 묘목류에 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는 6월 15일 부산
개발연구사업 및 방역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
한 현장검역과 실험실 정밀검역을 강화하
감만부두에서 검역본부 및 소방서, 터미널
획이다.
고, 배너·공항공사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
관계자, 대행업체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를 확대하였다. 뿐만 아니라 특별사법경
식물검역관이 차량이동 중 트레일러와 추돌
찰관과 명예식물감시원 합동으로 특별 단속
반을 편성해 수입 묘목류 판매장 및 보세창
고에 대한 중점단속도 실시하였다. 특히 ▲
화물로 수입되는 드라세나묘목 등 ‘중점관
리 수입 묘목류’ 6종을 대상으로 현장·실험
실검역 추출수량 2배 확대 ▲국제우편물·휴
대 수입 묘목류의 경우 세관 등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X-ray와 검역탐지견 검색 강화 및
수하물 수취대 순회점검 증편 운영 ▲모든
수입 묘목류에 대해 흙부착 등 금지품 수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철저히 검역했다. 또
한, 묘목류 수입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피
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입업체 등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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