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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건의 기술서
연
과 제 코 드
구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한 양돈장내 야외주 조기 검출
성
방안 연구
과
과 제 명
(Study on the early detection policies of wildtype
( 영 문 )
B-AD14-2012-13-03
classical swine fever virus in pig farms for
활
용
confirmation of classical swine fever free status)
집
제
목
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일부 개정(과태료 부과 관련)
주담당자
직급
소속
안동준
수의연구관
바이러스질병과 돼지열병연구실
담 당 자
임성인, 정혜영, 한규하, 현방훈, 송재영
1
현황 및 문제점
○ 현재 우리나라는 돼지열병 예방을 위하여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돼지열병 생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 시험기관에서 도축장 또는 농가 채혈을 하고 돼지열병 항체
검사를 통해 항체 보유 상황 등 모니터링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음.
○ 돼지열병 항체 검사 후 항체 양성률이 80% 미만인 경우 해당 농가에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도축장 채혈 검사인 경우에는 농가 채혈을 통해 확인검사를 실시하여 항체양성률이 80%
미만인 경우에 과태료가 부과되며 농가 채혈 검사인 경우에는 바로 과태료가 부과됨.
○ 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제2011-167호, 2011.10.17.) 제 17조(항체보유상황 조사) 3항에 따르면
항체양성률이 80% 미만 농가의 경우 검사결과 통보 후 10일 이내에 1차 혈청검사를 하고
1개월 후 2차 혈청검사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어 80% 미만 농가의 경우 검사결과 통보 후
과태료를 부과하고 10일이내 1차 혈청 검사 시에도 항체양성률이 80% 미만으로 확인이 되어
과태료를 이중으로 부과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민원 발생
2
주요 연구성과
○ 돼지열병 백신 접종이나 야외 감염시 최소 2주가 지나야 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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