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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발명 요약서
연
돼지에서의 바이러스성 간염 백신 개발
과 제 코 드
구
과 제 명
성
(The development of viral hepatitis vaccines in
( 영 문 )
B-AD14-2011-13-02
과
swine)
활
코드 최적화된 돼지 E형 간염 바이러스의 캡시드 단백질을 코딩하는 유전자
발명명칭
용
및 이를 발현하는 재조합 세포
집
주담당자
직급
소속
나진주
수의연구사
바이러스질병과 전신성질병연구실
담 당 자
권창희, 오윤이, 송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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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약
① 발명이 속한 기술분야
본 발명은 수의과학기술에 속하는 분야이며,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보고되고 있는 돼지 E형
간염(swHEV)에 대한 새로운 재조합 백신 및 진단 항원의 제조에 관련된 분야임
② 발명의 목적
인의용 E형 간염 백신의 개발 연구는 진행 중이나 돼지 등 동물용 E형 간염 백신 개발은
진행된 바가 매우 드물다. 많은 연구가 진행된 인의용 백신의 경우 E형간염 바이러스의
특성 상 세포 배양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외피를 형성하는 구조
단백질인 캡시드단백질의 일부분을 곤충세포 또는 대장균 등 실험관 내에서 인공적으로
발현한 재조합 형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개발된 항원은 주로 표지
아미노산이 미부착된 목적 단백질인 캡시드단백질의 일부 또는 전체만을 발현함으로써 정제
및 발현 확인 등 여러 단계에서 어려움이 존재하였다.
특히, 이전까지 대부분의 곤충세포에서 발현된 HEV ORF2 단백질은 곤충세포 발현 최적
화단계를 거치지 않은 원래 유전자를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또한 미표지 형태로 발현됨과
동시에 발현 양이 작아 세포배양상층액 또는 세포파쇄액의 정제, 농축단계가 필요하였다.
그러나, 본 발명은 곤충세포에서 보다 최적화된 발현을 유도하기 위해 돼지 E형 간염
(swHEV)의 구조 단백질인 캡시드단백질을 코딩하는 ORF2 유전자에 대하여 곤충세포 발현에
최적화된 유전자 코돈 배열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정제 및 발현 확인이 쉽고 간편하도록
N 말단에 6X histidin이 부착하는 형태로 발현하여 정제 및 발현 확인 등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N 말단에 6X histidin이 부착하는 형태로 발현되어도 발현
곤충세포 상층액 원액으로 부터 별도의 일반적인 정제 또는 VLP 농축 과정 없이 바이러스
유사입자(Virus like particle)의 형성이 전자현미경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따라서, 본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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