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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농림 수산부 장관 Veng Sakhon은 처녀 선적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캄보디아는 현재 연간 약 10만 톤의 신선한 망고를 중국 시장에 수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많은 기업들이 망고 포장 공장을 설립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시설이 많을수록
수출량은 많아 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관은“캄보디아에서 중화 인민
공화국으로 신선한 케오 로미에 망고를 수출하기 위한 식물 위생 요건”에 관한
의정서는 망고 농장이 농업 총국에 등록되어야 하고 수출을 위해 중국 세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지역 재배자는 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을 신청하고 관련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욱이 중국으로 수출되는 망고는 작물을 살균하고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온수 처리
(HWT) 또는 증기 열처리 (VHT)를 거쳐야 한다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Sakhon 장관은“위생 및 식물 위생 조치는 필수 불가결했으며, 농산물을 해외 시장에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2015-2025년 캄보디아
산업 개발 정책의 주요 목표가 2025년까지 총수출량의 12%로 가공 농산물 수출을
늘리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망고는 캄보디아내 130,000ha에서 재배되었으며, 그중
91,104ha(70.08%)의 망고가 수확되었습니다. 캄보디아의 망고 생산량은 시즌 당 평균
138 만 톤에 이릅니다.
3. 원 문
Kampong Speu mango cooperative to invest in treatment plant
The Kirirom Keo Romiet Mango Agricultural Community (KKRMAC) plans to set up a
mango treatment plant for export to the Chinese market, capitalising on a 500,000-tonne
quota granted by Beijing for 2021.
Um Savoeun, president of KKRMAC, which manages more than 2,000ha of mango
orchards in Kampong Speu province, told The Post that the cooperative was raising
capital to purchase equipment for the proposed installation.
The cooperative has earmarked $500,000 to build the facility, of which 60 per cent would
come directly from members’ pockets, he said. “We hope to set up the plant in time for
the harvest season, which will start from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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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현재 연간 약 10만 톤의 신선한 망고를 중국 시장에 수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많은 기업들이 망고 포장 공장을 설립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시설이 많을수록
수출량은 많아 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관은“캄보디아에서 중화 인민
공화국으로 신선한 케오 로미에 망고를 수출하기 위한 식물 위생 요건”에 관한
의정서는 망고 농장이 농업 총국에 등록되어야 하고 수출을 위해 중국 세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지역 재배자는 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을 신청하고 관련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욱이 중국으로 수출되는 망고는 작물을 살균하고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온수 처리
(HWT) 또는 증기 열처리 (VHT)를 거쳐야 한다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Sakhon 장관은“위생 및 식물 위생 조치는 필수 불가결했으며, 농산물을 해외 시장에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2015-2025년 캄보디아
산업 개발 정책의 주요 목표가 2025년까지 총수출량의 12%로 가공 농산물 수출을
늘리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망고는 캄보디아내 130,000ha에서 재배되었으며, 그중
91,104ha(70.08%)의 망고가 수확되었습니다. 캄보디아의 망고 생산량은 시즌 당 평균
138 만 톤에 이릅니다.
3. 원 문
Kampong Speu mango cooperative to invest in treatment plant
The Kirirom Keo Romiet Mango Agricultural Community (KKRMAC) plans to set up a
mango treatment plant for export to the Chinese market, capitalising on a 500,000-tonne
quota granted by Beijing for 2021.
Um Savoeun, president of KKRMAC, which manages more than 2,000ha of mango
orchards in Kampong Speu province, told The Post that the cooperative was raising
capital to purchase equipment for the proposed installation.
The cooperative has earmarked $500,000 to build the facility, of which 60 per cent would
come directly from members’ pockets, he said. “We hope to set up the plant in time for
the harvest season, which will start from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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