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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Ⅲ장_연보 해설
바. 방사선 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계 분실
개인피폭선량계를 분실할 경우, 「동물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 규정」 제18조(선량계의
분실 및 파손)에 따라 방사선 측정기관에서는 새로운 개인피폭선량계를 동물병원에
지급(송부)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분실선량계에 대한 명단을 시·군·구청 및
농림축산검역본부에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매년 개인피폭선량계를 분실한 건수는
아래와 같다.
방사선 관계종사자 전체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개인피폭선량계 관리의 부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피폭선량계의 착용이 방사선 관계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임을 인식하여 방사선 관계종사자의 권리를 찾으려는 노력과 이러한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및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표 15? 연도별/분기별 개인피폭선량계 분실
(단위 : 명, ’22.12.31.)
연도별
’16
’17
’18
’19
’20
’21
’22
(분기
별)
1 2 3 4 1 2 3 4 1 2 3 4 1 2 3 4 1 2 3 4 1 2 3 4 1 2 3 4
구분
개인피폭
선량계
2 0 4 4 3 4 5 9 3 1 0 1 2 5 2 0 5 2 2 2 0 3 2 3 7 1 2 1
분실자
합 계
10
21
5
9
11
8
1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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