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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식물검역정보 보고서
보고일
정보구분*
베트남산 농산물 영국과 자유무역협정
21.05.13.
제도
1. 정보현황
수집국가
정보분류
베트남
수출
게시일
2021. 05. 13.
정보출처
출처명
Vietnam Plus
https://en.vietnamplus.vn/free-trade-deals-facilitate-fruit-and-vegetable-exp
링크
orts-insiders/201428.vnp
2. 주요내용
자유 무역 협정을 통한 베트남산 과일 및 채소류 수출 촉진
베트남 과일 및 채소 협회 (VinaFruit)에 따르면, 자유 무역 협정은 베트남산 과일 및
채소류 회사들이 올해 수출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노이(VNA) ? 베트남 과일 및 채소 협회(VinaFruit)에 따르면 자유 무역 협정은
베트남 과일 및 채소 회사가 올해 수출 수익을 늘리기 위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베트남 자유 무역 협정(UKVFTA)의 효력에 따라 채소류 및 과일류 품목
대부분이 면세 혜택을 갖게 됩니다. 영국과 FTA을 맺지 않은 브라질, 태국,
말레이시아와 같은 경쟁 국가보다 베트남산 라이치, 롱간, 람부탄, 용과, 파인애플,
멜론 등 수출 주력 상품들의 가격경쟁력이 우위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VinaFruit 회장인 Nguyen Thanh Binh씨는 품질, 식품 안전, 검역 및 원산지에 대한
요구 사항이 해외 시장에서 높아지고 있음에 주목하면서 생산, 가공, 저장 및
판매에서 지역 간의 연결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유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곧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밸류 체인을 만듭니다.
그는 지역과 기업이 대규모 생산과 첨단 기술의 적용뿐만 아니라 VietGAP 및 Global
GAP와 같은 우수한 생산 제도에 초점을 맞추어 농산물의 유기농 비율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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