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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식물검역정보 보고서
보고일
정보구분*
남아공, 25년만에 최악의 메뚜기 대발생
22.05.11.
해충
1. 정보현황
수집국가
정보분류
남아공
발생
게시일
22.05.09.
정보출처
출처명
Daily Maverick
https://www.dailymaverick.co.za/article/2022-05-09-worst-locust-infestatio
링크
n-in-25-years-lays-waste-to-swathes-of-valuable-grazing-in-eastern-cape/
2. 주요내용
25년 만에 최악의 메뚜기 감염으로 남아공 이스턴 케이프의 귀중한 방목지가
황폐화되었습니다.
메뚜기 떼가 Sarah Baartman 지역에서 Amathole으로 이동함에 따라 이스턴 케이프 전역에서
메뚜기 떼와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aroo와 Sarah Baartman 지역의 일부에 있는 수천 헥타르의 방목지를 훼손하고 집어삼킨
메뚜기 떼가 이제 Amathole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Somerset East, Pearston, Paterson, Adelaide, Bedford, Fort Beaufort, Riebeeck East,
Makhanda, Alice, Hogsback 및 Keiskammahoek를 비롯한 여러 마을과 마을이 메뚜기 떼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곤충학자 로저 프라이스(Roger Price) 박사에 따르면, 노던과 웨스턴 케이프와 카루 지역의
메뚜기 전염병은 단연 25년 만에 가장 큰 대발생입니다.
Stutterheim 농부 Dean Palmer는 금요일 오후에 떼가 그의 농장에 내려왔다고 말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날씨가 좋지 않아 해가 뜨기를 기다리는 큰 무리에 줄 지어 있었습니다. 해가
지면 다음 농장으로 옮겼다”고 말했습니다.
Palmer는 스프레이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스프레이를 사용을 자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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