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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축전염병 예방사 대정 소화 제 편
1 )
에 마리
1
, 24
일에는 오사카시 니시나리구 우메미나미도오리
야마자키
목장에 마리 또 같은 날 다시 오카야마현 오쿠군 우시마도쵸
1
에 마리
1
, 27
에는 오쿠군 후쿠다무라
에 마리 같은 날 오사카시 위의 시바목장에 다시
1
9
마리
, 29
일에는 오카야마현 오쿠군 후쿠다무라에 마리가 발생했다 첫 발생 히래 월
1
6
말일까지 약 개월 동안 오사카부에서
1
63
마리 교토부 마리 오카야마현 마리 시가
3
6
20
마리 효고현 마리 총
1
93
마리가 발생하여 오사카부를 중심으로 긴키 츄고쿠지
방에 걸쳐 더욱 격렬히 만연할 징조를 보이기에 사태가 심각하다고 여긴 정부는 결
국 같은 해 월 일 긴급칙령 제
7
3 ,
245 (
호 별항 참조 발령을 내려 우역의 경우와 마찬가
지로 감염 우려 소의 살처분 적용을 하기에 이르렀다 철저하게 우려 소의 살처분을
감행하고 한때 그토록 일본 축우업계가 궤멸되지 않겠는가 하고 우려하게 했던 우폐
역도 월 중에는 이미 발생지 이외에
7
14
일 가가와현 마루가메시
도살장에서
2
군 간논지쵸
에 다시 마리를 발견하기는 하였으나 그 밖에는 퍼지지 않았
2
월 중의 총 발생수는
32
마리로 줄었고 월에는 가장 우려한 상황이 벌어졌던 오
8
카야마현에서 우선 종식되었으며 오사카에서 발병 마리로 가장 많았고 발병 합계는
8
17
마리에 지나지 않았다
월에 들어 가가와현에서 종식되었고 병세는 갑자기 감퇴하
는 것처럼 여겨졌다.
10 , 11 , 12
월에는 매달 발병수가 무척 소수였으며
12
월 시가현 효고현에서 종식
되었고 오사카 교토의 병독은 해를 넘긴 이듬해
1926 , 2
월에는 오사카부가 거의 종
식되었으나 다만 교토의 병세는 집요하게 때때로 산발하였고 다시 해를 넘기게 되었
. 1925
년도 중의 발생마릿수는
116
마리 감염 우려소로서 살처분된 소는
1,580
마리에
이르렀다.
계통조사 총괄
오사카부의 계통은 발생 장소가 시내에서
12
군데 군부에서 군데 그 중
5
11
군데는
직접 이마미야쵸 한난가축시장에서 들여온 축우에 발생하였다 시내 이마미야쵸 고
케야마쵸
텐노지쵸
우라에쵸
가모쵸
각 군데 및
1
나카고치군 야다무라 군데는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나 한난가축시장 계통이라
1
고 추정할 수 있다.
교토부 계통은 당초 월 일 도살장에서 발견된 것은 시가현 제제쵸 발생지에서
6
4 ,
들여온 발생소이다 또한 월 일 교토시 가라하시이소노쵸
8
6
唐橋
에 발생한 것
은 계통이 불명확하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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