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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국가라고 밝혔다. 이러한 근거는 제65차 총회(’
97.
접종한 예방약의 종류 및 백신뱅크의 참여여부에 대
5)에서 총회의 의결사항을 구제역 및 기타 질병위
하여 질의한 것에 대하여 대표단은 발생보고후 5일
원회에 위임하였는바 살처분이나 예방접종축의 도
이내 예방접종을 시작하였으며 1차 예방접종은 3가
살후 3개월이 경과되어 청정국 재인증을 하는 조항
백신을, 2차 접종부터는 1가 백신을 사용하였고 메
만을 적용하던 것을 예방접종 중단후 1년이 경과되
리알사의 백신뱅크(500만두)에 참여하고 있음을 상
어 청정국 인증을 하는 관련규정에 해당되는 경우로
세히 설명하였다.
확대 해석한 것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판아메리카 코레아멜로 위원은 신고를 촉진하기 위
나. 구제역 및 기타질병위원회 위원들은 한국의 신속하
한 포상금지급에 대하여 질의한바 대표단은 구제역
고 적절한 구제역 예찰 및 방역활동에 대하여 높이
의심축을 신고하는 경우에 포상금을 지급하고 아울
평가 하였다.
러 신고를 지연시킨 농가에는 살처분 보상금을 차등
?톰슨 구제역위원장은 우리 나라가 제출한 보고서를
지급하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청정국가 인증을 받으려는 다른 국가에 표본으로 활
?마지막으로 톰슨 위원장과 피어슨 위원은 예방접종
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잔여가축의 조기도태에 대하여 문의한바 대표단은
■구제역위원회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내용
가능한 조기도태를 정부에서 유도하고 있으나 남은
?영국 도널슨 위원은 보호지역에서 검사두수의 비율
가축의 대부분이 종축 등으로 처리에 어려움이 있음
이 1%에 불과함을 지적하였으나 대표단은 농가별
을 솔직하게 답변하였다.
4두 이상을 검사하여 보호지역의 농장수의 20% 이
상을 검사하였음을 설명하였으며, 건초 수입정책이
변경되었는가 하는 문의에 대해 수입후 소독에서 수
출전후 소독으로 변경하였음을 설명하였다. 또한 비
발생지역에서 채취한 시료에 대한 바이러스 중화 검
사에서 44건의 양성이 발견된 것에 대하여 설명을
요구하였던 바 대표단은 비특이반응으로 프로방검
사로 확인하였음을 설명한데 대하여 영국에서도 같
은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다고 공감을 표시하였다.
?톰슨 위원장 등은 남은 음식물사료를 가축에 급여하
는지를 질의하였는바 이에 대해 대표단은 남은 음식
물사료는 열처리하여 급여하며 반추가축에는 급여
를 금지하였음을 설명하였다.
?FAO 레포르반 위원은 발생후 예방접종 개시시기와
수의과학검역정보?
제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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