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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 / 검사
위생조건 제2항에 의한 생산 및 사육농장에 대한 질병 비발생조건의 증명이 불가함
－수입위생조건상 수출마의 생산 및 사육농장은 수출전 6개월동안 마전염성빈혈 등 질병의 발생이 없어야 한다고 규정
하고 있으나 제3국에서 선적시 해당 말의 생산 및 사육농장의 질병 비발생 증명이 불가
○참가마에 대하여 당해 국가의 말 질병 발생여부에 따라 별표 1에 명시된 질병별 검사를 실시하여야 하나 참가국과 수출
국이 상이하여 질병검사 항목설정이 곤란함
－수출검역중이나 수송중에 사용하는 사료와 깔짚은 당해동물이 생산된 지역의 것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제3국
에서 선적시 이에 대한 증명 불가
<말 수입위생조건>
제2항－생산 및 사육농장은 수출전 과거 6개월 동안 마전염성 빈혈, 마전염성 자궁내막염 등 질병의 발생이 없었던 곳이어야 함
제3항
라. 수출마는 수출검역장소에 입고후 수출마에 대하여 별표 1에 명시된 질병별 검사를 수출국 정부가 인정하는 시험소
에서 실시한 결과 음성이어야 함
마. 수출검역중이나 수송중에 사용하는 사료와 깔짚은 당해동물이 생산된 지역의 것이어야 하고 위생적이어야 함
■검역시행장 차등 지정관련
○검역시행장 차등지정을 위해 송부한 가축위생설문서에 대한 답변서가 총 10개국중 8개국에서 제출되었으나
－참가국과 수출국이 다른 국가의 경우에는 가축위생설문서를 통한 해당 참가마에 대한 위생상황 평가는 사실상 불가함
※제출국 : 중국?일본?인도?말레이시아?이란?대만?태국?필리핀
○부산지원 계류장에서 검역을 실시할 경우 운동(연습)장소 미비로 승마경기의 원활한 운영에 차질이 예상됨
－부산지원 계류장내에는 국내 입국후 말 검역기간(10일) 동안 운동을 실시할 장소가 없어 경기마 및 선수들의 기량저하 우려
－부산지원 계류장 배정국가로부터의 동일한 검역 및 연습조건 요구에 따른 불만야기 가능성 제기(조직위)
3. 추진계획
■현행 말 수입위생조건상의 생산 및 사육농장 개념을 수출국(선적국) 개념으로 인정하여 한시적 적용
○위생조건 제2항
－생산 및 사육농장은 수출전 ⇒ 수출국의 체류시설은 수출전
○제3항
－수출검역장소에 입고후 수출마에 대한 별표 1에 명시된 질병별 검사는 수출국의 질병 발생상황을 기준으로 검사실시
－사료와 깔짚은 당해동물이 생산된 지역의 것 ⇒ 사료와 깔짚은 당해동물이 수출된 지역의 것
○구제역 비청정국에서 말과 함께 반입되는 사료와 깔짚은 입항지 공?항만에서 소독조치 후 즉시 소각처리
－구제역 비청정국에서 반입되는 말관련 기구?장비는 입항지에서 소독실시 후 검역시행장으로 수송
■승마경기장 부설마사를 검역시행장으로 지정?운영
○승마경기장 부설마사내 선적국별 외벽설치 등 구획?차단하여 검역시행장으로 지정?운영
－선적국별로 마사내 간이 외벽을 설치하여 국가별 분리 구획 및 출입구 소독조 설치
수의과학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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