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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흔의 복구와 더불어 사회가 안정되면서 수출입 검역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출
검역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수출되는 동물 및 축산물도 검역대상에
포함시키는 가축검역규칙을 농림부령 제41호(1955.7.13)제정하였다. 이 당시 수출
축산물 주요 품목은 돈모, 우골, 모피류 등 이였으며 1959년부터는 대홍콩 생돈
수출도 시작되어 검역업무가 활기를 띠게 되었다.
다. 성장기(1961~1980)
제도적으로 이원화된 국내 방역관련 규정과 가축검역 규칙을 통합수정보완 발전
시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정(법률 제907호, 1961.12.30)과 그에 따르는 세부적인
규정을 만들어 시행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추진된 중요 검역상황은 1959년부터 시작된 대 홍콩 생돈 수출이
활기를 띠면서 검역소 계류사만으로는 부족하여 수출상사의 자가계류장을 검역시행
장소로 지정하여 운영하여 왔으나 1965년부터는 생돈수출이 중국 덤핑 수출과 국내
생돈가격의 상승으로 중단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국민경제가 성장하고 국민소득이
향상됨에 따라 1976년부터는 쇠고기 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물가안정대책 차원에서
쇠고기 수입이 시작되었고 그 당시의 검역방법은 선(기)상검사, 현물(관능)검사,
정밀검사 등으로 이루어졌다. 대일 수출돈육 및 보세가공 면양육 수출이 동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왔다. 또한 늘어나는 검역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1963년부터 검역시행장을 지정 운영함으로써 검역물 관리 및 대민업무에
만전을 기하였다.
라. 자립기(1981~1989)
이 시기에는 제도적인 측면에서 가축전염병예방법(법률 제3548호, 1982.4.1), 동법
시행령(대통령령 제10897호, 1982.8.13), 동법 시행규칙(농수산부령 제878호, 1982.12.31),
검역시행장 지정 및 검역물의 관리요령(농림수산부고시 제83-63호, 1983.8.3)이 일제히
정비되었다. 농림수산부장관의 승인이나 행정지시, 동검 내규로 운영되어 오던
검역물 관리, 검역방법 및 기준이 동법 시행규칙 개정에 의해 검역시행장에서의
입출고 조작 또는 사양 및 보관관리에 필요한 기준과 지정검역물의 검역방법 및
기준을 정하도록 규정함으로써 동검예규 제83-1호(수출입 지정검역물의 검역방법
및 기준)와 동검예규 제83-2호(검역물의 관리기준과 사양 및 보관관리인의 지정규정)가
마련되어 제도화 된 것이다. 이때를 계기로 가축전염병 전파 가능성에 대한 검토
없이 지정검역물로 분류되어온 파충류, 양서류, 고래 및 어패류의 동물과 웨트블루
이상의 가공피류, 울톱 이상의 가공모류, 드레시드 이상의 가공모피류, 찐란, 피란
등의 난가공품, 버터, 치즈, 분유 등의 유가공품, 멸균된 햄, 소시지 등 수육가공품,
라드타로우(100℃ 30분 이상 열처리 증명)의 축산물이 제도적으로 지정검역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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