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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아름
체험검역현장
검역을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나누어 꼼꼼히 하는지 몰랐는데, 정말 신기했다.
고싶었지만익지않은망고라서먹지못했다.현미경으로꿈틀거리는이상한벌
세세하고꼼꼼한
탐지견의 역할과 대단함도 느낄 수 있었다. 출입국 시 소지할 수 없는 품목을 배
레도 봤다. 물병과 물티슈, 볼펜과 캔들을 선물로 받아서 좋았는데 집에 가서 확
검역에놀랐어요!
웠는데 알고 있던 것도 많았지만 모르는 것이 매우 많았다. 앞으로 출입국 시에
인해보니 캔들이 아니라 냄새가 좋은 강아지 배변봉투였다. 우리 가족은 강아지
오해를받지않도록소지가불가능한것을피해야겠다.
를안키워서아쉬웠고,친구에게선물을해줘야겠다고생각했다.
용동중학교1학년1반
과채류속해충탐색체험이생각보다힘들고까다로웠다.씨만갉아먹는벌레
그후로버스를타고자기부상열차를타러갔다.전철과다른점을느끼지못했
권유은학생
들 같은 경우에는 씨를 보며 갉아먹은 흔적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면 되지만, 과
지만,땅에서조금떠있는것같아서신기했다.너무재미있고좋은기회가되었
일의 살을 파먹는 벌레들은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얇게 하나하나 잘
다.선생님께감사하다.
라서확인해야한다는것에놀랐다.또한검역할과일들을연구원이직접외국에
나가서들여와야한다는것에대단함을느꼈다.
마지막으로는 자기부상열차 탑승 체험을 했다. 외상으로는 경전철과 다를 바
제일 처음에는 검역탐지견 훈련센터로 가서 화물검역과 검역관 선생님께 농림
어디서도들어본적
가없었지만복잡한구조가아닌단순한구조로되어있어탑승에부담이없었다.
축산검역본부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또 그 안에는 어떤 직업이 있는지
없는내용을
또한 자기부상열차를 타면 사생활 보호용 자동 가림이 되므로 매우 편리한 이동
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체험하기 전에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까 나중에 하는 체
배웠어요!
이가능했다.
험들이더욱이해가잘되어서좋았다.
짧다면짧은시간이었지만많은것을배운하루였다.다음에기회가된다면또
그러고 나서는 검역탐지견을 보러 갔는데 이 작고 귀여운 강아지들 덕분에 우
한번방문하고싶다는생각이든다.
리나라가 안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다. 귀여우면서 동시에 멋있었고
용동중학교1학년6반
황정인학생
강아지들에게너무고마웠다.
검역탐지견 훈련센터를 떠나 정부합동청사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
고 난 후에는 직접 여러 가지 유해 해충이나 균을 검역하는 실험실에 갔다. 검역
관 분들이 다들 열심히 일하고 계셨다. 그 곳에서도 다양한 설명을 들었는데 어
디서도들어본적이없는내용들이라새롭고흥미로웠다.
직업체험을 가서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들을 알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검역
좋았다. 검역과 관련된 직업은 내게 아직 생소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흥미를
가지게되었다.
인천공항 국경검역 현장을 방문했다. 처음에는 검역탐지견센터로 가서 PPT와
반입금지음식을
영상을통해검역관에대해배웠다.그후강아지들을보러갔다.여러개의박스
찾아내는강아지가
중몇개에만반입금지음식이들어있었다.귀여운강아지는냄새만으로그것들을찾
신기했어요!
아냈는데정말신기하고귀여웠다.강아지인형도선물로받아서매우기분이좋았다.
그다음으로는다같이정부합동청사1층에있는식물을검사하는곳으로갔다.
용동중학교1학년3반
검역관님이망고의씨를확인하고있었다.망고의씨를갉아먹는벌레가있는데,
강채은학생
혹시 그 벌레가 있는지 검사하는 거라고 했다. 망고 냄새가 너무 향기로워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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