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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방역정책의 변화·강화 사항
■ 방역국 신설 등에 따른 방역정책 변화·강화를 통한 가금농가 및 관련 환경적 요인 집중
관리 실시
야생조류 H5/H7항원 검출시, AI 전파를 사전 차단하고자 AI SOP보다 강력한 선제적 방역조치
실시 효과
- 검출지역 반경 10km 즉시 이동제한 실시
- 빅데이터 기반 위험도 분석에 따른 차량 분석을 확대 적용
오리 사육 휴지기제 도입 및 확대·연장 실시를 통한 위험지역(재발농가 등)에 대한 신규 발생
및 확산 가능성을 줄인 효과
- (대상농가) 89→283호(중앙 180호/지자체 103호)/ (기간) 18.2월까지→18.3월까지
방역취약 8대 중점관리대상* 선정하여 방역관리를 수시 점검
* 철새도래지, 밀집사육, 소규모, 전통시장, 가든형식당, 중개상인계류장, 계란집하장, 고령농가
농가 대상 선제적 정밀검사 실시 등 통해 질병 전파·확산 사전 차단 조치 실시
- 출하전검사, 오리일제검사, 대규모 농장 대상 통제초소 운영
- 농장의 차량 출입 최소화 조치(알운반, 사료운반 1일 1농가)
- 산란계 5만수 및 1만수(강원) 대상 주 단위(주 1회) 정밀검사 및 상시예찰 강화
- 발생 역학관련 농가 및 계열 소속농가 대상 정밀검사(간이키트 포함) 실시
※ 전년 대비 야생조류의 H5N6 HPAI 항원 검출건수(12건) 및 검출지역(7개 시·군)이 적고 항체검출이 높은 것으로
미루어 야외의 항원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 차이는 ’16/’17년 대비 초기 40일간의 가금농가의
발생건수 및 발생패턴의 차이를 보인 것으로 추정
* ’16/’17년 야생조류 H5N6 HPAI 검출 52건 28개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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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and Plant Quarantine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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