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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식물검역정보 보고서
보고일
정보구분*
스리랑카, 열대거세미나방 재발생
20.08.28.
해충
1. 정보현황
수집국가
스리랑카
정보분류
발생
게시일
20.08.23.
정보출처
출처명
Sunday Observer
링크
https://www.sundayobserver.lk/2020/08/23/fall-army-worm-rises-again
2. 주요내용
스리랑카, 열대거세미나방 피해 재발생
스리랑카는 지난 수십년에 걸쳐 외래 유입 동식물에 의한 농업 피해를 감수해왔다.
Water hyacinth (1905), Salvina (1939) 그리고 Parthenium (1999)와 같은 외래
유입 식물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스리랑카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리랑카
Paradeniya 대학 농업대학 교수이자 스리랑카 잡초연구회 회장인 Buddhi Marambe
교수는 외래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생물학적 방제기법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농작물에 대한 위협을 완전히 근절하기 위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말, Fall Armyworm (FAW, 학명: Spodoptera frugiperda)은 뉴스
보도의 헤드 라인을 장식했고 나라를 놀라게 했다. 이 해충의 잠재적 침입에 대한
경고는 이미 2018년 중반부터 인도와 스리랑카에 지속적으로 전달되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은 이 해충이 스리랑카로 유입되어 주로 옥수수 작물에 영향을 미쳤는데,
작물 손실은 지역에 따라 5 ~ 25% 범위로 파악되었다.
국가 농업부, 대학 농업부, 주 농업부, 민간 부문 및 농업 공동체는 주로 살충제를
사용하여 개체 수를 낮추는 방식으로 외래 해충의 확산을 제어하기 위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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