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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연보 해설
1. 2014~2018년 동물병원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보유 현황
국세청의 자료에 의하면 동물병원 숫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8년
에는 4,005개소이며, 이는 2014년 3,449개소보다 556개소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3월 31일 기준으로 동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보유한
전국의동물병원은2,954개소로나타났고, 이중주당최대동작부하량(8mA×min
/week)에 적용받는 동물병원은 4.47%인 132개소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동물병원수와 방사선발생장치 보유수와 차이를 보이는 것은 소, 돼지, 닭 등의
산업동물을 진료하는 동물병원에 경우 방사선 발생장치를 보유하지 않기 때문
이다.
2014~2018년 동물병원 보유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현황
구 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전체 동물병원수 (A)
3,449
3,576
3,757
3,926
4,005
동물병원에서 보유한
2,141
2,297
2,632
2,756
2,954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B)
(62.1%)*
(64.2%)
(70.1%)
(70.2%)
(73.8%)
주당최대동작부하량***에
174
202
78
96
132
적용되는 동물병원수 (C)
(8.13%)**
(8.79%)
(2.96%)
(3.48%)
(4.47%)
* B/A × 100
** C/B × 100
*** 2015년10월에동물진단용방사선안전관리규정개정으로주당최대동작부하량이10mA×min/week
에서 8mA×min/week로 개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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