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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식물검역정보 보고서
보고일
정보구분*
이동통제로 두리안 수출에 타격
21.02.18.
기타
1. 정보현황
수집국가
정보분류
말레이시아
수출
게시일
2021. 02. 17.
정보출처
출처명
Business Times
https://www.businesstimes.com.sg/consumer/malaysian-durian-trade-batter
링크
ed-as-lockdown-bites
2. 주요내용
말레이시아 두리안 수출, 코로나 19 봉쇄로 타격
[RAUB, Malaysia] 말레이시아의 한 농장. 나무에서 떨어지는 두리안을 그물에 모아
두었습니다.
오랜 봉쇄로 인해 내수는 둔화되고 상인들은 중국 수출에 더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열대 동남아시아에서 자란 두리안 팬들은 씁쓸한 맛과 크림 같은 질감으로 "과일의
왕, 두리안"을 좋아하지만, 비평가들은 냄새를 썩은 쓰레기와 비교하며 많은 호텔과
대중 교통에서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첫 번째 봉쇄는 수출에 큰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심각한 Covid-19의
부활로 당국은 더 긴 기간 동안 이동통제를 다시 실시하여 경제가 다시 타격 받았고
두리안 역시 산업을 망치게 되었습니다. 방문 손님이 거의 없는 길가의 두리안 포장
마차 역시 매출이 급감했습니다. Dulai Fruits Enterprise의 상인이자 전무 이사인
Eric Chan은 AFP에 "작년에 ?? 현지 매출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 쿠알라 룸푸르 외곽의 Raub에 있는 농장에서 귀중한 과일 중 일부는 손상을
입지 않도록 나무 아래에 펼쳐진 그물에 걸려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한 중국으로 다시 향하고 있지만, 지난해와 달리
그 확산을 크게 억제하고 다시 한번 경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Top Fruits의
Tan Sue Sian 전무는 "수출이 없거나 수출을 위한 재고가 없는 경우, 두리안 산업
전체가 붕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리안 무역은 지난 10년 동안 중국의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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