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86페이지

해외식물검역정보 보고서
보고일
정보구분*
츠켄섬에서 고구마바구미 근철 선언
21.04.18.
해충
1. 정보현황
수집국가
일본
정보분류**
방제
2021.4.17
게시일
류큐신보
정보출처
출처명
https://news.yahoo.co.jp/articles/f6268cf24ca4c8bcc5c696c5fbca3bad49e8500e
링크
2. 주요내용
츠켄섬에서 고구마 병해충 근절. 고구마바구미 구메지마에 이어 오키나와 현내 2례째
농림수산성 나하 식물방역사무소는 16일 츠켄섬에서 고구마와 붉은고구마의 병해충인
개미바구미의 근절을 확인했다며 28일 자로 식물방역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개미바구미
발생지역에서 츠켄섬을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현 내에서의 개미바구미의 근절 확인은,
2013년의 구메지마에 이어 2례째다.
개미바구미는 국내에서는 주로 도카라열도(가고시마 현)에서 남쪽의 난세이 제도와 오
가사와라 제도(도쿄 도)에 서식하고 있다. 몸길이는 약 6mm 정도이고. 고구마가 식해
를 받으면 쓴맛이 나 식용이나 사료용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츠켄섬에서는 2007년 이후, 현이 불임충 등을 방치해 번식을 억제해 왔다. 2020년 11
월 국가 구제 확인 조사에서 서식이 확인되지 않아 전문가들의 확인을 거쳐 근절을 판
단했다.
근절 작업을 진행시켜 온 현은 17년부터, 츠켄섬에의 고구마 등의 반입을 조례로 규
제해 왔지만, 28일 이후는 국가의 규제로 바뀐다. 국가 규제에 따라 오키나와 본 섬 등
에서 츠켄섬에 고구마를 반입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엔 이하의 벌금이 부과
된다.
나하시의 현청 기자 클럽에서 회견한, 나하 식물방역사무소의 츠요시 요시노리 차석
식물 검역관은 「재침입 경계를 위해, 규제를 주지하고 싶다」라고 호소했다.
- 138 -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