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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식물검역정보 보고서
보고일
정보구분*
새로운 열대거세미나방 방제 기술
21.06.10.
해충
1. 정보현황
수집국가
브라질
정보분류
방제
게시일
2021. 05. 15.
정보출처
출처명
Futurism The Byte
https://futurism.com/the-byte/biotech-crispr-mosquitoes-gene-hacked-creat
링크
ures
2. 주요내용
유전자 가위 기술을 활용한 모기 방제(CRISPR MOSQUITOES) 뒤에 숨겨진 생명
공학 회사는 이제 다른 유전자 해킹 생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옥시텍(OXITEC)의
다음 목표는 열대거세미나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플로리다키에서 방금 날아간 유전자 조작 모기의 배후에 있는 영국 생명 공학
회사인 Oxitec은 이제 다음 유전자 해킹 해충 프로젝트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중국, 인도, 브라질 및 여러 아프리카 국가의 농장을
황폐화시킨 악명 높은 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의 유전 공학 버전에
대해 제약 회사인 바이엘과 제휴하고 있습니다(출처: 뉴스 와이어 Zenger News
보고서).
Oxitec의 모기와 마찬가지로 이 아이디어는 암컷 자손을 생산할 수 없는 유전자가
해킹된 열대거세미나방을 야생으로 방출하여 궁극적으로 유해한 화학 물질을 뿌리지
않고 해충 개체 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브라질의 규제 기관인 CTNBio는 옥시텍과 바이엘이 유전자 해킹 열대거세미나방
(기술적으로는 애벌레)의 상업용 작물에 대한 현장 테스트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승인을 주었습니다. 따라서 조만간이 지역의 옥수수 농장을 기어 다니는 유전자 변형
벌레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년 동안 브라질의 농부들은 화학 살충제로 열대거세미나방을 방제하려고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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