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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화 된것은 마땅히 미발생지역을 보호지역으로 지정하고 식물검역대상의 유입을
방지하여야 함.
역병지역은 식물검역대상의 전파상황, 해당 지역의 지리환경, 교통상황 및 채택한 봉쇄,
소멸조치 등의 수요에 따라 획정하며, 그의 범위는 마땅히엄격히통제되어야 함.
역병발생지역에서 식물검역기구는 인원을 해당 지역 도로공동검사소 혹은 목재검사소
등에 파견가능하며, 특대 역병이 발생할 경우 성, 자치구, 직할시 인민정부 비준에 따라
식물검역검사소 설립 가능하며, 식물검역업무를 수행함.
제6조 역병지역과 보호지역 지정은 성, 자치구, 직할시 농업주관부문, 임업주관부문에서
제출하고 성, 자치구, 직할시 인민정부에 보고하여 비준 받으며, 국무원 농업주관부문,
임업주관부문에 보고하여 등록함.
역병지역과 보호지역의 범위가 2개 이상의 성, 자치구, 직할시 등과 관련되어있을 경우
관련 성, 자치구, 직할시 농업주관부문, 임업부문에서 공동 제출하고 국무원
농업주관부문, 임업주관부문의 비준 후획정함.
역병지역, 보호지역의 변경과 취소의 절차는 획정절차와 동일함.
제7조 조달운송 식물과 식물제품이 이하 상황에 해당될경우 반드시 검역을 받아야 함.
1) 검역대상 식물, 식물제품목록에 수록된 것은 역병발생 현급 행정구역에서 반출 전
반드시 검역을 받아야 함.
2) 종자, 묘목과 기타 번식재료는 검역대상 식물, 식물제품목록 수록여부, 운송목적지와
관계 없이 조달운송 전 반드시 검역을 받아야 함.
제8조 본 조례 제7조의 규정에 따라 반드시 검역하여야 할 식물과 식물제품은 검역을
통해 검역대상이 미발견될 경우 식물검역증서를 발부함. 식물검역대상이 발견되고
철저한 소독처리가 가능할 경우 송하인은 마땅히 식물검역기구의 요구에 따라
지정장소에서 소독처리를 실시하고 검사합격 후 식물검역증서를 발부하며, 소독처리
불가의 경우 마땅히조달운송을 중지하여야 함.
식물검역증서의 양식은 국무원 농업주관부문, 임업부문에서 제정함.
식물검역대상에 의해 오염가능한 포장재, 운송도구, 장소, 창고 등에 대해서도 마땅히
검역을 실시하여야 함. 이미 오염되었을 경우 송하인은 식물검역기구의 요구에 따라
처리하여야 함.
식물검역으로필요한 자동차선박의 정류, 화물상하역운반, 개봉, 샘플링, 저장, 소독처리
등 비용은 송하인이 책임짐.
제9조 본 조례 제7조의 규정에 따라 반드시 검역하여야 할 식물과 식물제품에 대해
일률로 식물검역증서에
운송취급하거나
교통운송부문과
우정부문은
근거하여
접수발송함. 식물검역증서는 화물과 함께 발송되어야 함. 구체적 방법은 국무원
농업주관부문, 임업주관부문에서 철도, 교통, 민항, 우정부관화 함께제정함.
제10조 성, 자치구, 직할시 간 조달운송에 있어서 본 조례 제7조 규정에 따라 반드시
검역하여야 할 식물과 식물제품의 경우 반입단위는 반드시 사전에서 소재지 성,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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