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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즙 및 애벌레가 배설하는 감로(甘露)로 유발되는 그을음병(그림3)에 의한 차나무의
생육 저해가 있다. 더욱이 차의 새싹이 나오는 생육기에 엄청난 수의 성충이 발생해
농장 안을 날아다니기 때문에 적채작업 중 성충이 작업자의 눈과 입, 코로 뛰어들어
작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
7. 형태 및 생태
성충의 몸길이는 1.1~1.3 mm이고 앞날개는 자갈색으로 부정형의 백반이 있으며
흰가루로 덮여 있다(그림 1). 유충은 주로 하위 잎의 뒷부분에 기생한다(그림 2). 편평한
방추형으로 광택이 나는 흑색 주위에 링 모양의 흰 밀납물질을 두르고 주위체 측에
가시(수지) 모양 돌기를 가지고 있다. 부화 직후는 보행이동하지만, 정착 후에는
이동하지 않는다. 4령 유충을 거쳐 성충이 된며 본토에서는 연간 3~4세대가 발생하며
주로 3령 및 4령 유충으로 월동한 개체가 이듬해 봄에 성충이 되지만, 본 현에서는
발생 생태는 불분명하다.
8. 방제 대책
(1) 애벌레는 하위 잎의 뒷부분에 많이 서식하며 성충은 새싹에 잘 모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이들 부분의 잎 뒤를 관찰하여 발생이 확인된 농원에서는 신속히
약제방제를 실시한다.
(2) 성충은, 다른 가루이류와 마찬가지로 황색으로 유인되기 때문에, 발생원 및
주변지역에 황색 접착 트랩을 설치하고, 그 발생 상황을 파악한다.
(3) 약제 살포는 기생이 많은 하위 잎의 뒷면에 충분히 닿도록 세심하게 실시한다. 약제
살포를 쉽게 하기 위해 살포 전에 깊이 베는 선지와 끝부분 깎기 등을 하고 기생엽은
땅 속에 묻는 등 적절하게 처분한다.
(4) 발생지역으로부터의 묘목, 생엽, 작업기계 및 사람 등의 이동에 의한 본 종의
확산에 주의한다.
사진 1, 신엽에 집합에 있는 성충과 확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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