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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배수로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혹한기에 진흙을 파내어 개체를 찬바람에
노출시킴으로써 월동 장소를 줄이는 효과 등이 있으며, 개체의 감소가 예상되어 피해
방지로 이어진다고 한다.
농림수산성의 자료에 의하면, 점보우렁이는 남미 원산으로 1981년 식용 목적으로
일본에 수입되어 전국적으로 500개의 양식장이 생겼다고 한다. 그러나, 양식업자가
폐업하는 등, 방치된 것이 원인으로 야생화했다. 1984년에는 식물방역법에 따라
유해동물로 지정되어 수입이 금지되었다. 3년 전의 시점에서, 31 부현에서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3. 원 문
四日市でも水?栽培に大きな被害　ジャンボタニシ　越冬中に?策を
「ジャンボタニシ」と俗に呼ばれているスクミリンゴガイによる水?などの農作物の食害が、
四日市市?でも水田における水?栽培において、大きな被害をもたらしている。被害防止に
は水田?の越冬個?を減らし、水路から水田への侵入を防止する必要などがあるという。し
かし、暖冬の影響で水田?で越冬できるジャンボタニシの生存率が?加。特に最近では201
9年から20年の冬は全?的な暖冬で、越冬した個?が多く、田植え後に水?苗に甚大な被害
が?生したそうだ。
水?14度以下で活動を休止するという同種は、水田や用排水路の土中に?り越冬するが、
約8割が深さ6センチ以?に分布。土?が乾燥して固い?寒期となる1、2月に、トラクタ?
のロ?タリ?速度を速くし、?く耕うんすることにより、土の中にいる個?の物理的な破?
、寒風にさらすことによって減少させることができるそうで、被害の減少のため農林水産省
などではホ?ムペ?ジなどで、冬の期間の?策を呼び掛けている。作業後は未?生の場所へ
の持ち?みを防ぐため、必ずトラクタ?に付着した泥を洗?することもすす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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