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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우루과이 및 브라질과도 연내에 ePhyto 사용에 합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다.
디에고 키로가 COSAVE 이사회장은 ePhyto는 지역적으로 달성해야 할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며, COSAVE 결성 35주년을 맞아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든 회원국이 함께 협력하
고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는 ePhyto의 실행을 위해 전자 식물위생증이 가능한 운
영 기반을 단시간 내에 갖추어 지역적 식물위생 절차를 디지털화할 필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2023년 동안 칠레는 볼리비아에 총 775건의 식물위생증을 발급했으며, 주로 수출된 품목
은 사과, 키위, 목재(pino radiata)이다.
3. 원문
Chile y Bolivia dan un importante paso hacia la eficiencia de sus intercambios
comerciales en el sector agropecuario con la implementacion de la Certificacion
Electronica Fitosanitaria (ePhyto) en modalidad Sin Papel. La iniciativa representa un
avance significativo en la gestion de la sanidad fitosanitaria entre ambas naciones,
facilitando el proceso de intercambio de productos agropecuarios a traves de un
sistema digitalizado que promueve la agilidad y seguridad en las transacciones
comerciales.
El Director Nacional del Servicio Agricola y Ganadero, SAG, Jose Guajardo Reyes,
destaco que “este importante logro traera mejoras en el intercambio comercial 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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