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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수입위험평가가이드라인
? (감수성동물) 돼지(자축의 감수성이 높음) 및 양(실험실 감염)
? (전염경로) 접촉, 구강, 창상, 공기, 오염물체
? (잠복기) 2~7일
? (병원성) 피부, 점막 또는 위장관에 침입하여 증식후 림프관으로 배출되며 혈액내 병원체가
제거된 후 위장관내 증식하면서 분변으로 바이러스 배출을 지속함
- 감염후 1일내 바이러스 혈증이 나타나며 2~3일간 지속됨
- 임상증상 발현 48시간전 수포, 비강 및 구강 삼출액, 분변, 분뇨 및 정액내 바이러스가
배출되며 감염후 2주내 혈중 바이러스가 제거되나 위장관내에서 바이러스 증식이
지속되면서 분변으로 바이러스를 배출함 (최장 3개월)
- 근육내 증식성은 없으며, 근육 및 림프절내 바이러스 검출은 내부에 분포하는 혈액에 의한
것으로 분석됨
- 중등도의 전염력을 가지나 폐사율은 거의 0%로 무시할만한 수준임
※ 돼지수포병은 농장내 이병률이 낮은(
알려짐
- 감염 4~7일 후 중화항체가 검출되며 21~28일내 최고 항체가에 도달하며 수년간 높은
항체가를 유지함
? (임상증상) 발굽, 제관부, 구강(혀, 입술), 콧잔등, 유두 부위에 수포, 미란, 궤양이 형성되며
미열 및 유연, 발급탈락, 이상보행, 드물게 신경증상이 관찰됨
- 대체적으로 2~3주내 회복되며 다양한 병원성을 나타냄
- 주로 경증 또는 무증상으로 경과하며 무증상 개체에 의한 순환감염 사례가 있음
* 최신 분리주에 감염된 개체의 1%이하에서 임상증상이 나타남
- 피부, 혀, 콧등, 편도, 위장관, 신장, 침샘 및 췌장에서 병변 관찰
- 인체감염은 감기와 유사한 형태로 경과(실험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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