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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수입위험평가가이드라인
[그림 7] PRRS 바이러스 배출 및 최소감염량 (출처: https://prrscontrol.com/wp-content/
uploads/2018/05/grafiques_epidemiology-06.jpg)
- 태아, 자돈, 성돈 등 연령에 관계없이 carrier 동물이 나타나며 수개월간 증식하여 전파원
으로 작용함
☞ 분만후 130일, 일반돈에서 감염후 157일까지 바이러스가 분리됨
- 근접(3미터 이내)시 50%수준에서 비말감염이 가능함
- 임신 14일령 이후의 태아에서 증식할 수 있으나 모체-태반간 병원체 전달 효율이 임신
후반기에 높아 임신 초·중반기 및 태아감염은 드물게 일어남
- 타액으로 수주간, 웅돈 접종후 43일까지 정액내 바이러스가 배출됨
- 감염실험에서는 접종후 60일에 바이러스 배출이 중단되었으나, carrier 개체로 인한
지속감염으로 인하여 상재국에서는 200일간 순환감염이 지속된 바 있음
☞ 상재국에서 6~9주령에서 바이러스 혈증이 나타남
? (잠복기) 14일
? (병원성/임상증상) 선천적 면역반응을 지연시켜 지속감염을 유도하는 특성이 있으며 주로
돼지의 폐 및 림프조직과 감염웅돈의 생식세포에 친화성이 있음
- 실험감염(인후두경로)시 바이러스 혈증은 감염후 28일에도 확인되었으며 림프조직에서
15~22주간 바이러스가 잔존함(그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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