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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개 핵심시기” 타켓형 약제살포로 궤양병을 고효율적으로 사전예방
(1) 봄철 개화전, 낙화후(70% 낙화)
2개 시기는 해당 연도 꽃과 잎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핵심시기임. 세균병해 사전예방용
생물약제인 Zhongshengmycin, kasugamycin, Tetramycin 등을 1회 살포하며,
농약등기태그에서 추천하는 농도사용에 유의하여야 함. 봄철 가지와 수간 궤양과 꽃대
부패 발생이 비교적 심한 과원은 꽃봉오리 첫 발견시기 약제살포 방제를 추가 1회
실시하여 병해발생을 통제할 수 있음.
(2) 가을철 수확후부터 낙엽전
해당 시기는 익년 봄철 가지와 수간 궤양병 사전예방의 핵심시기임. 전체 과원 과수의
주간, 큰가지에 대해 2회 약제를 살포하며 약제사용 간격은 10-15일임. 약제는 상기
생물약제를 선정하거나 Copper hydroxide 등 Copper제제를 선정할 수 있음.
약제사용농도를 적절히 높여 약제가 껍질 내부에 도달하여 병균 제거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하여야 함. 발병이 심한 과원 및 HongYang 등 감염이 쉬운 품종
재배과원에 대해 해당 연도 겨울전지 후부터 맹아전까지 1-2회 약제살포 방제를
추가할 수 있음.
2) 키위 중대 병해충 종합방제통제기술
“2개 핵심시기” 궤양병에 대한 타켓형 약제방제를 핵심기술로 “정밀예방, 전파차단,
내성증가” 등 키위 중대 병해충 종합방제통제체계를 구축하고 brown spot,
gray?mold?disease, Black spot disease 등도 함께 방제하여야 함.
(1) 병해저항 품종을 합리적으로 재식
과원 조성시 병해저항이 높고 지역재배에 적합한 키위품종, 접목을 선정함. 키위
개화전, 유과기, 과실팽창기 과원 전체에 면역제인 5% oligosaccarins 수용액
800-1,000배액을 각각 1회 살포하여 수체의 면적저항력을 뚜렷하게 제고시킬 수 있음.
감염 나무와 수세가 약한 나무에 대한 심중 사용 혹은 적제 사용하여야 함.
(2) 수체 및 번식재료에 대한 무증상 균포함 검사 및 소독처리
화부, 묘목, 접수 등 번식재료를 조달시 무증상 균포함 검사 혹은 전용 paper test
strip으로 검사함. 검사결과에 따라 균포함 번식재료에 대해 소독처리 후 조달이
가능함. 소독처리의 경우 묘목, 접수에 대한 약제침전, 채집한 수컷 꽃봉오리에 대한
약제살포 드을 통해 병균전파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음.
(3) 과원 병균 수와 병균전파 억제
과원에서 사용하는 농기구, 전지로 인한 상처부위, 접수부위에 대해 70% 알콜로 표면
소독을 실시하여 병균전파감염을 감소시킴. 제때에 과원 내 병든 잔해, 병해충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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