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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나방과 같은 해충의 예방 및 방제를 위해 상기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0년 12월 18일 해당 법령 공포 이후, 농축산부 총국은 위생여건이 열악한 산림의 생
산자들을 소집하고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했다.
2023년 상기 조치에 대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면서, 신규 규정을 통해 최근 1년간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하지 않았을 경우를 전제척 혹은 부분적으로 방치된 과수로 판단하고 있
으며, 2시즌 연속 효율적인 모니터링, 즉 가지치기 등의 활동을 실시하지 않았을 경우에
도 방치된 것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소유주, 임차인, 실거주인 등은 농장의 상태를 정부 당국에 보고해야 하며, 상태
확인을 위해 정부 관계자의 출입을 허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개인 및 법인은 방치된 과수림에 대한 신고가 가능하다. 해당 구역에
대한 정부 출입을 허가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가 가해질 수 있다.
3. 원문
El Ministerio de Ganaderia, Agricultura y Pesca anuncio que intimara a productores
que no se deshagan de estos bosques, ya que representan un riesgo fitosanitario y
una posible fuente de propagacion de plagas y enfermedades.
Mediante un decreto del Ministerio de Ganaderia, Agricultura y Pesca (MGAP)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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