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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식물검역정보 보고서
보고일
정보구분
칠레 농축산청, 코스타리카산 바나나 수입 허용 가능
성 검토 위해 코스타리카 방문
24.03.08.
제도
1. 정보현황
수집국가
정보 분류
기타
코스타리카
게시일
24.03.07.
정보출처
출처명
MAG(코스타리카 농축산부)
https://prensamag.blogspot.com/2024/03/banano-costarricense-podria-lle
링크
gar.html
2. 주요내용
코스타리카산 바나나의 신규 수출시장 개척 과정의 일환으로 지난달 코스타리카 농축산부의 산하기관인
식물위생청(SFE)과 한 바나나 업체가 칠레 농축산청(SAG) 검역관들의 방문을 맞이했다. 방문의 목적은
코스타리카의 바나나 생산포장과 선과장을 검사하기 위함이었다. 칠레 측 규정에 충족할 경우 칠레당국은
바나나의 수입을 허용할 것이며, 이에 따라 코스타리카는 새로운 수출시장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4일간의 방문 동안 칠레와 코스타리카의 당국은 식물위생청의 검역절차 및 인증절차와 관련된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칠레 수출을 희망하는 한 바나나 업체의 생산 포장과 선과시설을 방문해 농장에 대한
식물위생(병해충)관리, 선과 시설의 공정과 관리 등을 확인했다.
식물위생청 병해충위험분석팀장(Erick Cedeno)은 코스타리카가 신뢰할 수 있는 식물위생인증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하게 돼 기쁘다며, 바나나 수출 및 선과 산업에 있어 칠레 측의 이번 방문은
신규시장을 확보할 기회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밝혔다.
칠레 방문단과의 회의와 현장방문에는 식물위생청의 여러 부서(식물위생증명국, 규정규제국, 식물검역국)
관계자가 참여했다.
3. 원 문
Banano costarricense podria llegar a nuevo mer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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